성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깜찍함을 잃지 않는 토이푸들 성견 영국의 어느 신문에서는 sns에서 핫한 반응을 얻고 있는 '슈'라는 강아지를 소개했는데요~, 작은 곰인형 한 마리가 밥그릇을 안고서 장난치는 모습처럼 보이죠? 이런 귀여운 몸짓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정신을 쏙~ 빼놓네요. 알고보니 한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는 올해로 두살된 토이푸들이었어요. 영상의 모습은 어렸을 적에 견주가 이쁜짓을 기록한 것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. 고향은 독일이에요. 프랑스 귀족부인들에게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. 사실, 처음부터 반려견이었던 건 아니랍니다. 토이푸들의 조상은 프랑스의 송로버섯을 채취할 때 사람이 데리고 다녔던 엽견 출신인데요, 이외에도 경비견이나 군견, 사냥견으로도 큰 활약을 보여왔어요. 두뇌가 좋고 기억력 또한 뛰어나서 사랑을 한몸에 받.. 더보기 이전 1 다음